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에다 시게루(上田繁) (문단 편집) == 비판 == 음향 실력이나 스토리 구성 쪽이 영 좋지 않고, 작화 관리도 못해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우에다 시게루 감독을 지뢰작 감독으로 낙인찍고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 [[작화]]적 센스는 심하게 떨어져 만드는 작품마다 움직임이 적고 작화 관리력도 좋지 않아 비판을 받는다. 감독 뿐 아니라 연출에 참여해도 이런 비판이 두드러지며, 특히 첫 감독작인 [[메르헨 메드헨/애니메이션|메르헨 메드헨]]에서 심한 작화 붕괴를 일으켰고 이후 감독작들도 작화에서 평가가 깎이고 있다. 처음부터 특기인 연출로 땜빵을 시킬려고 감독을 시킨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있을 정도이다. 특히 감독 역량에서 문제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우에다가 직접 관여하지 않은 에피소드는 퀄리티 저하가 매우 심해지면서 여러 장면에서 [[웃음벨]] 수준인 저질 연출들이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소녀전선(애니메이션)|소녀전선]]의 경우 문제가 되는 장면들이 속한 화에는 스즈키 마사토(鈴木理人)가 콘티나 연출로 참여했었지만 우에다가 감독의 위치에 서 있는 만큼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책임이 크다. 심지어 7화는 우에다가 연출을 담당했던 화였다. 스토리를 구성하는 능력에서도 별로 평가가 좋지 않다. [[피치보이 리버사이드/애니메이션|피치보이 리버사이드]]는 시계열을 뒤죽박죽 섞어 방영하여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웠고 감독 본인은 원작 구성 그대로 다루다 보면 애매한 구간에서 끊겨 시계열대로 하면 이를 살리기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이야기의 전환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이러한 구성을 취했다고 했다. 허나 정작 의도와는 다르게 시청자들 다수는 이런 구성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결국 이는 작품의 평가도 낮게 받게 만들었다. 또한 [[소녀전선(애니메이션)|소녀전선]]은 [[쿠라타 히데유키]]라는 좋은 각본 실력으로 명성 높은 각본가가 투입되었음에도 급전개가 너무 심하다는 평이 많다. 애니메이션으로 소녀전선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은 고려하지 않고 오직 원작을 플레이한 기본 설정들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고 원작의 튜토리얼을 1화에 전부 넣어버려 명장면을 뽑아내는 데에 집중할 수 없어 시리어스함이 희석되었다는 반응이 많다. 심지어 음향 실력도 부족함을 드러내는데, 상황을 조명해야 하는 적절한 BGM 선정 능력이 떨어져 기껏 연출로 조명한 장면이 어색한 BGM 때문에 다 망해 웃음벨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고, 또 기본 BGM의 음량이 너무 커서 효과음과 성우 연기가 묻히는 경우도 허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